아무래도 장르가 아이돌이라서 기대를 그렇게 안 했다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애니 퀄리티 때문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건 제가 몇 년 전부터 기다렸던 스태프진의 영향이 큰데, 이건 다음화에서 리뷰하도록 하고 자막에 대해서 좀 얘기하고 싶네요. 보통 1화 분량이 24분이면 90분 작업을 한다고 치면 3, 4배 정도 분량인데, ass 90분 작업을 처음한 것도 있고, 얼마나 걸릴지 알수가 없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smi 끝내고 낮부터 저녁 늦게까지 해도 결국 완성을 못해서 속도는 버리고 퀄리티에만 집중을 했기 때문에 smi에서 하지 못했던 번역들은 거의 다 추가된 상태이니 다시 보실 분들은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두 번 다시는 90분 ass자막은 하고 싶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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