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2화 자막 1화만 봐도 느낌이 상당히 괜찮아서 자막을 작업하게 된 작품이지만, 역시 예상이 빗나가지 않을 만큼 상당히 좋은 스토리네요. 게다가 이번 2화부터는 엔딩이 나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오프닝보다 훨씬 취향인데, 스태프진은 전체적으로 무명에 가까운 인물들이 많지만, 이번 분기 중에서도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 중 조금 기대했던 작품인데,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진행 자막/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2025.04.11
[자막] 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1화 자막 25년 2분기 중에서도 조금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몇 년 전에 이 작품과 비슷한 '마녀의 여행'이라는 작품을 작업한 적이 있었는데, 그 작품 같은 경우엔 주인공의 캐릭터 디자인은 괜찮았으나, 스토리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캐릭터뿐만 아니라 스토리 부분에서도 1화부터 꽤 기대되는 내용이 나올 것 같아서 작업을 했네요. 진행 자막/어느 마녀가 죽을 때까지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