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화부터 새로운 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나오지만, 미리 원작으로도 읽었던 생각은 역시 캐릭터 디자인이 요즘 오타쿠 트렌드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딱히 신경은 않습니다만, 요즘 오타쿠 사이에서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아쉬울 수도 있겠군요. 아무튼 영애라는 소재로 작가님이 자신만의 개성과 무기를 갖고 연재하고 있었길래 관심을 보였던 작품이기에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체 자막: Rock wa Lady no Tashinami deshite - 06.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