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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키

[자막] 하네배드! 5화 자막 (하네바도!) 5화까지 보면서 밝은 분위기부터 어두운 분위기로 전환하는 전개가 예리하게 잘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번 화부터 그랬지만, 대부분 시청자가 아야노 엄마를 많이 비판을 하는 편인데, 그건 당연한 반응이고, 단지 나중에 그 이유가 나올 때, 개인적으로 큰 반전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자막] 앗 군과 그녀 17화 자막 오랜만에 또 등장하는 캐릭터가 나왔는데요. 그때만 해도 상당히 매력적이였는데, 이번 화에서는 치호와 마츠오의 관계까지 허락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작가가 너무 잘 밀어주는 것 같습니다. 02쿨 돌입하고 나서부터는 마츠오와 치호가 더욱 더 편 수가 많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 때문이죠. 이미 커플이 완성된 주인공과 히로인보다는 서로 둘을 더 밀어 붙이는 느낌이군요. 더보기
[리뷰] 바나나 피쉬 4화 리뷰 일단 작품이 서양 쪽이다 보니까, 조금 동양인 입장에서는 공감이 가질 수 없는 게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서양 쪽은 총 소유를 정말 쉽게 가질 수 있는 반면, 한국이나 일본 같은 동양인 쪽은 총 소유가 정말 어려운 게 현실이라 젊은 애들이 총을 사용하는 장면은 여전히 신기할 뿐입니다. 아직 4화인데도 불구하고 바나나 피쉬의 정체성이 벌써 확정되는 것 같아서 조금 전개가 빠른 것이 아닐까 걱정이지만, 이미 완결이 난 작품인 만큼 2쿨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합니다. BL물이라고 해서 무시하면 큰 코다칠 것 같습니다.1차 대사 수정 더보기
[자막] 천랑 Sirius the Jaeger 3화 자막 개인적으로 이번 분기 오리지널 애니에서 가장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역시 오리지널이다 보니까 그만큼 정보도 없고, 캐릭터가 사실상 다른 인기 높은 타작품 캐릭터와 많이 비교가 되다 보니까, 시청자에게 인기가 없는 것 또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만 이번 분기 중에서 전투씬 만큼은 꽤 완성도가 높고, 그나마 캐릭터들 중 매력적인 유리와 과거에 대한 스토리는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1차 대사 수정 더보기
[자막] 하네배드! 4화 자막 (하네바도!) 개인적으로 원작이 있는 작품은 비교하면서 평가하는 편인데, 너무 차이가 날 것 같으면서도 결국에는 가는 방향이 똑같으니까 신기했습니다. 아무튼 적절히 잘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매시도 그랬지만 이 작품은 '테니스 왕자님' 애니와는 다르게 라켓으로 치는 타격감이 개인적으로 완전 제 취향이라, 이 더운 여름에 시원시원한 느낌을 잘 살려주어서 좋았습니다.1차 대사 수정 더보기
[자막] 앗 군과 그녀 16화 자막 이미 16화 정도면 시청자도 꽤나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데, 소재가 전혀 떨어지지 않고 시청자에게 반응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치호가 그렇게 상당히 인기가 있었던 캐릭터는 아니였는데, 2쿨로 들어와선 굉장히 그 비중이 크게 되고 있는 과정이라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인기투표하면 논 땅보다 더 높을지도 모르겠군요. 더보기
[자막] 바나나 피쉬 3화 자막 대체 바나나 피쉬의 정체가 무엇인지 시청자에게 그 흥미를 유발하게 하는 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BL 만화라는 인식이 강한 작품인데, 예상한대로 스토리 전개는 전혀 비판 받을만한 요소가 없을 정도로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래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바나나 피쉬의 작품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배경은 지금 현대물로 취급되어 있다는 점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 대사 수정1차 릴 [Ohys-Raws]로 변경 더보기
[자막] 천랑 Sirius the Jaeger 2화 자막 01화에서부터 유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02화에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화로 나와줘서 좋게 봤습니다. 오리지널 애니인 만큼 여러 가지 복선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작사에서 정말 오랜만에 나온 다크 판타지 장르이기 때문에,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역시 기대하는 감독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1차 릴 [Ohys-Raws]로 변경1차 대사 수정 더보기
[자막] 하네배드! 3화 자막 (하네바도!) 원작과 이야기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빼고는 거의다 내용이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원작의 초반과 후반에서부터의 극단적일 정도로 밝은 분위기에서 어두운 분위기로 360도 전환되기 때문에 그런지 내용 자체를 거의다 뒤집은 것 같네요. 그렇다고 원작만큼 재미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번 화도 잘 봤습니다. 가끔 시청자 중에서 현재 퀄리티 높은 작화 유지 되는가 궁금해 하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유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리뷰해서라기 보다는 오프닝에서 똑같은 장면을 다시 사용해 버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이 우려먹기 같은 게 아니라, 자세히 보시면 연출이 다릅니다. 이런걸 봐서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하고...3차 대사 수정 더보기
[리뷰] 일하는 세포 2화 자막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캐릭터들이 정말 개성적입니다. 그건 세균도 마찬가지이며 마치 교육용 애니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있고 잘 만들어져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독자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혈소판 일행들이 활약하는 화인데, 원작과는 다른 순서대로 화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스토리 진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됩니다.1차 OP, ED 가사 추가 2차 대사 수정1차 오타 수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