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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자막] 달이 아름답다 2화 자막 01화에서는 어떻게 둘의 관계가 발전 되는지 몹시 궁금했는데, 이러한 결과로 갈 줄은 몰랐네요. 하여튼, 보기는 매우 좋습니다. 개그 러브 코미디도 꽤나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렇게 나오는 것도 나쁘지는 않는 법이군요. 그나저나 료코 선생님의 성우가 설마 토오먀아 나오 씨였을줄이야. 대표 작품으로는 니세코이의 치토세가 있겠습니다. 1차 대사 수정 더보기
[자막] 사쿠라 퀘스트 2화 자막 츄파 카부라에 대한 얘기가 이번 화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은근히 궁금했던 점입니다. 하여튼 각본 스태프가 아마도(?) 지은 것 같습니다만, 은근히 신경써서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 대로 아직까지 부담없이 다양한 느낌으로 시골이라는 배경을 잘 살리면서 젊은이들의 활약이 보이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1차 대사 수정 더보기
[자막] 에로망가 선생 1화 자막 2010년 때 큰 인기를 끌었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라는 작품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이 작품을 꼭 보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여튼 이번 신작에서 다들 기대했던 대로 나름 재미있는 소재와 퀄리티가 뛰어난 작화가 주목할만한 부분이군요. '내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매우 걱정이 되지만, 아직 초반이라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1차 BD로 인한 검사 수정 더보기
[자막] 달이 아름답다 1화 자막 완전 치유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마음에 드는군요. 작업할 때도 많이 어렵지도 않게 했습니다. 하여튼, 여주인공이 꽤 마음에 드는군요. 성우도 너무 잘 고른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그림체 같은 경우는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명암을 흰색으로 하는 특이한 효과는 좀 신기하네요. 아무튼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자막] 사쿠라 퀘스트 1화 자막 좀 오래되었지만, 몇 년 전에 꽃이 피는 첫걸음을 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작 회사가 P.A.WORKS가 같은 회사이니 기대했는데 분위기가 꽃이 피는 첫걸음이랑 너무 많이 닮아서 매우 만족스럽게 봤네요. 캐릭터들도 남녀, 연령 따지지 않고 다양하게 다 나오는 거에 어디 무슨 드라마 하나 보는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1차 대사 수정 더보기